줄줄이 떨어지는 韓 성장률 전망…경기침체 우려에 '추경설'까지

[먹구름 낀 경제]①주요 기관, 내년 韓 성장률 2.0%로 하향
수출 부진·내수 침체에 트럼프發 불확실성도 확대

 지난 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 News1 이재명 기자
지난 1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 News1 이재명 기자

15일 서울시내 한 상점가 폐업상가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5일 서울시내 한 상점가 폐업상가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