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이철 기자 갑자기 폐업하는 병·의원…소비자원 "치료비 선납 주의하세요"공정위 'LTV 담합 여부' 재심사 명령에…4대 은행, 안도·허탈 교차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배민커넥트 스마트스토어,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오진양행, 비로보틱스와 맞손 "배민 서빙 로봇 AS 서비스 제공""아이야 굶지마라" 배민, 결식아동 600명에 '식사권' 지원"혹시 나도 고립은둔형?" 배달의민족, 복지부와 협업 캠페인"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