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링 여섯쨰 이야기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중근부영그룹세제이기일보건복지부차관출산장려금1억전민 기자 2030년엔 '고정비'가 나라살림의 60%…"개혁없이 건전재정 불가"기재부, IDB와 연례협의…韓 기업 중남미 진출·청년채용 논의황보준엽 기자 '공사비 인상' 제로에너지 의무화…늦춰보려다 '반대'에 결국 시행국토부, 롯데쇼핑 등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인증…2%p 이자 지원관련 기사[기자의눈]1억 출산장려금은 특수사례…현실적 출산대책에 관심을부영 1억 출산장려금, 파격 세제 지원책 나올까…최상목 입에 이목집중(종합)부영 1억 출산장려금, 파격 세제 지원책 나올까…최상목 입에 이목집중"1명당 1억" 부영에 '출산세제' 정책도 재검토…"대기업 '통큰 복지' 마중물""아이 낳으면 1억" 이중근 회장의 용단…'통큰 복지' 확산하려면[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