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이중근부영그룹출산장려금법인세증여근로소득비과세기부면세전민 기자 2030년엔 '고정비'가 나라살림의 60%…"개혁없이 건전재정 불가"기재부, IDB와 연례협의…韓 기업 중남미 진출·청년채용 논의김유승 기자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육아휴직 대신 '육아몰입기간' 어때요"…저고위 '국민토론회'관련 기사이중근 노인회장 "노인연령 75세로 높여야…임피제 해법"(종합)한 총리 "내년 노인일자리 110만개까지 확대…기초연금 인상"이중근 부영 회장, 노인회장 취임…"노인 연령 75세로 높여야"부영그룹, 200억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이중근 부영 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당선…"고령사회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