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이중근부영그룹출산장려금법인세증여근로소득비과세기부면세전민 기자 "쉴 수 없어" 韓 '정년연장 찬성' 서구권 3배…조기퇴직 의향 최하메이플 '확률조작' 피해자 80만명에 219억 보상…1인 최대 1070만원김유승 기자 최상목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매우 커…전기요금 종합 고려해야"기재부, 굿네이버스 등 개발협력 유관 7개 단체와 간담회관련 기사부영그룹, 200억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이중근 부영 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당선…"고령사회 선도"'육아휴직 2년'에 승진도 쏜다…법령 뛰어넘는 재계 저출생 대응이중근 부영 회장, 83세에 고려대 법학 박사학위 취득…"배움엔 끝이 없다"[기자의눈]1억 출산장려금은 특수사례…현실적 출산대책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