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김유승 기자/뉴스1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육아아이복지경제세제기획재정부김유승 기자 기재차관 "배추 계약재배물량 2.4만톤 공급…대파·마늘 50% 할인 지원""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관련 기사저출생·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한다…'서울 인권 포럼'"육아휴직 대신 '육아몰입기간' 어때요"…저고위 '국민토론회'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임신초 유·사산 휴가 5일→10일 확대…'유급 3일' 배우자 휴가 신설서울시, 집없는 엄빠 월 30만원…"저출생 반등에 예산 2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