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김유승 기자/뉴스1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육아아이복지경제세제기획재정부김유승 기자 1500원 넘보는 환율, 수입물가 꿈틀…"소비자물가 2%대 오를수도"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관련 기사저출산위 부위원장 "인구위기는 생명·가족 부정적 인식 때문"정부 "2030년 男육아휴직 사용률 70%·女경력단절 10% 달성"이른둥이 의료 지원 2000만원까지…신생아 고난도 수술 1000% 보상 가산'전보 유예 무제한'…인사발령 잦은 경찰, 저출생 대책 마련저출산위 국민위원들 "잘한 정책·보완할 정책 모두 '일·가정 양립'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