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김유승 기자/뉴스1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육아아이복지경제세제기획재정부김유승 기자 한은 "해외 IB들, 美 금리인하 '매파적' 평가…추가 빅컷 없을 것"작년 유흥업소서 쓴 '법카' 6244억원…룸살롱 3407억원 '1위'관련 기사지난해 육아휴직 부정수급 27.3억…10년새 10배 '껑충'저출산委 "中企 근로자 위한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대"대한민국시도지사 "지역소멸 대응, 수도권 일극주의 해소로"(종합)'저출생 비상인데' 육아지원3법 여전히 국회에…추석 전 통과될까저출산委, '지역맞춤 저출생 해법' 위한 6차례 포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