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이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정부경제세금세율저출생저출산육아출산김유승 기자 기재차관 "배추 계약재배물량 2.4만톤 공급…대파·마늘 50% 할인 지원""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관련 기사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하기로…유예·개선시 정쟁 대상 돼"인도네시아, 아이폰16 이어 구글 픽셀폰도 판매금지"OECD 국가 상당수 채택"…'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논의 착수'예산국회' 첫날 공방…"86조 세수결손 고통" vs "문정부 재정파탄 탓"[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