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외래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접수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외래진료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당뇨환자, 차 타고 30분 내 병의원 갈 수 없는 동네 '20곳'비급여 진료비 연 22조6425억 추산…도수치료·임플란트 많아관련 기사상급종합 구조전환, 첫 단추부터 '삐끗'…"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의료대란 외국인 환자 유치 타격 큰데 관광공사 무대응”"전문의 어디서 구할건데"…의료계, 상급병원 개혁안 '회의적'의정갈등 이 와중에 파업까지 하면…위기의 의료현장의정갈등 6개월…의대 교수들 "뼈를 갈아 환자 봐, 장기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