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

임종훈 대표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가 가족 갈등 배후" 지목

왼쪽부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 News1
왼쪽부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 News1

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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