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대표. ⓒ News1 이훈철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임종윤임종훈신동국송영숙임주현황진중 기자 비만약 '삭센다' 주성분 특허 만료…GLP-1 복제약 대거 출시 예고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관련 기사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끝 눈 앞…임종윤 지분 '5%' 4인 연합에 매각대주주 4인 연합 vs 오너家 형제 '장군멍군'…한미 정기 주총서 결판박재현 "한미약품 완전 독립경영 아냐…임종윤 감사 진행 중"한미약품 주주, '4인 연합' 손 들어줬다…박재현 리더십 날개(종합)한미약품 주총 4인 연합 '완승'…박재현 대표 해임 안건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