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임시 주주총회임시주총특별안건경영권황진중 기자 한국에자이, 새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 국내 출시서정진 "셀트리온 올해 매출 3.5조 달성…내년엔 5조 목표"관련 기사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결판 날까…오늘 임시 주총 개최국민연금,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서 '중립' 행사 결정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엄마·동생 내쫓는다"…임종윤 "회장·부회장직 없애고 차량 지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