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미사이언스가 2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이 요청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해 주총 날짜와 안건 등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 이사회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신동국 한일정밀 회장,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등 이른바 대주주 3인 연합이 임종윤·종훈 형제가 이끌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임시 주총 소집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한미사이언스 본사. 2024.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이훈철 기자 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끝 눈 앞…임종윤 지분 '5%' 4인 연합에 매각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대주주 4인 연합 vs 오너家 형제 '장군멍군'…한미 정기 주총서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