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이 걸어가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경영권 분쟁임시 주총임시 주주총회안건교통회관황진중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올해 매출 3.5조 달성…내년엔 5조 목표"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결판 날까…오늘 임시 주총 개최관련 기사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28일 개최…'형제 vs 3인 연합' 승자는국민연금,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서 '중립' 행사 결정한미, 온라인팜·예화랑 임대차 계약 또 충돌…"적법" vs "비정상"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라데팡스 대표 등 고발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취득…"경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