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임시 주총정기 주총지분율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큐로셀,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 국내 허가 신청온코닉테라퓨틱스, 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선정관련 기사박재현 "한미약품 완전 독립경영 아냐…임종윤 감사 진행 중"한미약품 주주, '4인 연합' 손 들어줬다…박재현 리더십 날개(종합)한미약품 주총 4인 연합 '완승'…박재현 대표 해임 안건 부결신동국 등 '4인 연합' vs '오너가' 표 대결…오늘 한미약품 임시주총법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