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 보건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신약개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에 거는 기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4.6.27/뉴스1 유승관 기자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바이오리더스클럽AI 신약개발인공지능 신약개발인공지능신약보건산업진흥원보산원한경주황진중 기자 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GC녹십자엠에스, 에너지경영 'ISO 50001' 인증 획득관련 기사딥바이오 "AI 병리 솔루션, 2~3년 내 미국서 100억 매출 넘본다"박주민 복지위원장 "바이오산업 성장 주춤거릴 틈 없어"'기술상장=성장 관문'…바이오기업 10곳 중 7곳 상장 후 매출 ↑바이오기업 기술상장 지각변동…신약 개발 줄고 AI·진단 뜨고강석연 서울식약청장 "디지털 제약바이오‧의료 혁신기술 성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