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을 위한 지혜 캠페인 광고물./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에이즈HIV천선휴 기자 마라탕 배달·무인 라면 판매점 등 4800곳 집중 점검'에이즈 유발' HIV 감염 17년 추적해보니…100명 중 4명 사망관련 기사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에스티팜, '에이즈 정복' 성공할까…11월 임상 2상 결과 공개에이즈 원인 'HIV' 진단·진료 지원일 대폭 단축…"치료율 향상 기대"에이즈 유발 HIV 신규 감염 1년 새 5.7% ↓…외국인 비중은 증가세"HIV 걸려 삶 파탄…장애인 인정해 달라" 국내 첫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