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024.5.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의협임현택박단천선휴 기자 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도 포함…아니면 의사추계위 참여 안 해"'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김규빈 기자 한의협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에 한의계 전문가 포함해야"의대교수들 "서울의대 휴학 승인 지지…교육부, 탄압 중단하라"관련 기사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도 포함…아니면 의사추계위 참여 안 해"한의협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에 한의계 전문가 포함해야"의협 회원 85% "임현택 회장 불신임"…'무능' '독단적' 지적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 마라"'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