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임현택전공의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5157개 병의원, 코로나19 진찰·처치료 부당 청구 급여비 가로채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