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고광송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택우대한의사협회尹비상계엄선포강승지 기자 '전공의 지지' 의협 새집행부 출범…의료계 "26년 정원부터 해결"김택우 신임 의협 회장 "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놔야"(종합)관련 기사'전공의 지지' 의협 새집행부 출범…의료계 "26년 정원부터 해결"김택우 의협회장 "'의대증원' 정부 잘못…책임과 사과 물을 것"의협 신임 회장에 '강경파' 김택우 당선…곧바로 임기 시작[속보] 의협 회장에 김택우 시도의사협의회장 당선…60.38% 득표김택우·주수호, 의협 회장 승자는?…누가돼도 '강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