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현장 입구에 공사비 미지급으로 인한 공사 중단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건설지에스건설삼성물산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노량진1구역은마아파트대조1구역북아현전준우 기자 자이에스앤디, 을지로3가 오피스빌딩 첫 수주…사업비 813억원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651세대 공급관련 기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3년 2개월만에 긴축 종료…건설주·리츠 상승세[핫종목]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