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9일 압수수색 중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의 모습. 2022.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해밀톤호텔서부지법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장성희 기자 서울시립대, 산업부가 주최한 공학페스티벌서 장관상 수상서강경제대상 수상자…이영훈 교수·유동열 회룡건설 대표관련 기사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이태원 참사 첫 실형 이유 '이것' 때문…재판부 "경찰 책임 축소 시도"'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박성민 징역…혐의 인정 질문에 '침묵'(종합2보)이태원 참사 발생 473일만에 첫 실형…법원 "가장 엄중한 처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