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주영 씨의 어머니 최진희 씨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공판에 앞서 가진 피켓팅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김광호류미진서부지법김예원 기자 "알리오 올리오 어때?" 흑백요리사 레시피 따라하면 저작권법 위반?"상장하면 최대 481% 수익" 주식 상장 속여 89억 편취 일당 재판행이강 기자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도전장…경쟁사 반응은?한국식품산업협회, '2024 식품산업 ESG 경영 포럼' 개최관련 기사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일지]'이태원 참사' 당일부터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선고까지'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무죄…"예견 어려웠을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