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

트럼프와 펜스 악수…카멀라 해리스, 트럼프와 인사 안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서 서로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서 서로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장례식 앞줄에 앉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두번째 줄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장례식 앞줄에 앉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두번째 줄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