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서 서로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장례식 앞줄에 앉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두번째 줄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장례식권영미 기자 "AI 붐은 계속된다"…TSMC 매출 예상 상회, 2년간 주가도 두배미 대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선고 연기 기각…"예정대로 10일에"관련 기사먼저 간 포드가 카터에 남긴 유쾌한 추도사 "소중한 친구, 이제 집으로"외국인 매수 속 '눈치보기' 장세…코스피, 2520선서 등락[개장시황]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엄수…전·현직 대통령 5명 한자리에9일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으로 미증시 휴장…채권시장은 반장"美 사랑한 지도자" 카터, 워싱턴 도착해 의사당 추도식…9일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