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루비오중국트럼프시진핑박형기 기자 '일단 결혼, 몸값 받고 이혼' 무한반복…3개월 만에 6000만원 번 여성28일 미증시 추수감사절로 휴장, 29일은 반장만관련 기사"트럼프 1기 때와 다르다"…중국, 美관세에 '공급망 전쟁' 벌일 듯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트럼프, 인선 매듭 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日, 트럼프 2기 각료에 줄대기 안간힘…워싱턴에 총리보좌관 파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