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루비오중국트럼프시진핑박형기 기자 "내 딸인데 너무 예뻐" 아내 불륜 의심…유전자 검사했더니 '충격 반전'트럼프 당선으로 틱톡 미국서 살아남을 듯…왜?관련 기사트럼프, 루비오 상원의원 국무장관 공식 지명…"동맹의 진정한 친구"(상보)"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트럼프 랠리 끝난 듯,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86%↓(상보)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트럼프, '대중국 강경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예상"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