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한국대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4일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랜들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전 국방부 인태 차관보(왼쪽에서 두번째) 및 댄 블루멘탈(Dan Blumental) 전 국방부 선임국장(맨 오른쪽)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한국대사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트럼프백악관조현동윤석열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노민호 기자 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美공화 전대' 찾은 주미대사, 연일 광폭 교류…40여명과 소통트럼프 1기 땐 장녀 이방카 부부, 2기 땐 두 아들?…전대서 막강 영향력바이든 또 말실수…CS윈드 美공장 찾아 "난 미스터 문과 친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