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한국대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4일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랜들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전 국방부 인태 차관보(왼쪽에서 두번째) 및 댄 블루멘탈(Dan Blumental) 전 국방부 선임국장(맨 오른쪽)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한국대사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트럼프백악관조현동윤석열류정민 특파원 바이든 "트럼프에 평화로운 정권 이양…선거 공정했다"(종합2보)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노민호 기자 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정부, '태풍 피해' 필리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관련 기사"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美공화 전대' 찾은 주미대사, 연일 광폭 교류…40여명과 소통트럼프 1기 땐 장녀 이방카 부부, 2기 땐 두 아들?…전대서 막강 영향력바이든 또 말실수…CS윈드 美공장 찾아 "난 미스터 문과 친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