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2024 NBA 우승팀 보스턴 셀틱스 초청해 선물 받은 농구 공을 튀기고 있다. 2024.1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보스턴셀틱스테이텀NBA트럼프시대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관련 기사NBA '디펜딩 챔프' 보스턴, 클리블랜드 개막 16연승 저지르브론-브로니, NBA 최초 부자 동반 출전…새 역사 쓰며 승리 합작'5연패' 도전하는 '드림팀' 미국 농구, 조별예선 3연승 [올림픽]미 농구 드림팀 르브론, 12년 만에 3번째 금메달 노린다 [올림픽]'NBA 보스턴 통산 18회 우승 주역' 테이텀, 5년 약 4347억원에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