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찾은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지난 16~18일까지 40여명의 주요 인사들을 만난 가운데,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만나고 있는 모습. 사진은 주미대사관 제공. 2024.07.17관련 키워드조현동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올해 외교관 합격자 44명 중 6명 한국외대…수석 합격자 포함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日은 지지부진, 韓은 '아베 모델' 속도…윤-트럼프 첫 회동 가시권尹, '11월 방미' 이뤄질까…트럼프와 첫 회동 핵심 안건은?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