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찾은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지난 16~18일까지 40여명의 주요 인사들을 만난 가운데,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만나고 있는 모습. 사진은 주미대사관 제공. 2024.07.17관련 키워드조현동김현 기자 토스, 3분기 연결 영업수익 5021억 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신한은행, 뉴리치 시장 선도할 'YOUNG PB' 3기 선발관련 기사日은 지지부진, 韓은 '아베 모델' 속도…윤-트럼프 첫 회동 가시권尹, '11월 방미' 이뤄질까…트럼프와 첫 회동 핵심 안건은?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외교부 "주미대사관, 100번 넘게 트럼프·해리스 측 접촉"정부, 트럼프와 접촉 속도…특사 '인연' 누구 있나[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