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과 부인인 라라 트럼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공동의장이 지난 15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김현 기자 금감원 "퇴직연금 실물이전 동일 제도내에서만 가능"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관련 기사트럼프의 '욱하는 성격' 다잡은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에[피플in포커스]한은 "트럼프 당선에 시장 출렁일 수도…통화정책 불확실성↑"중국 관영지 "대중국 압박으론 문제 해결 못 해…제로섬 게임 아냐"민주 "尹 전쟁 부추긴 담화…트럼프 끝낸다는데 불씨 가져오려 해""美, 북핵 문제 '비핵화 아닌 '군축론'으로 접근…기류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