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미국 워싱턴DC 인근 펜타곤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군고위장성파병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이창규 기자 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바이든, ICC체포영장 "터무니없어"…네타냐후 "현대판 드레퓌스 재판"관련 기사"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 쿠르스크 공습에 피격 부상”"러시아 공군기, 北 군사 관리들 태우고 우크라 접경지로"국정원 "북, 고위 장성 포함 3000명 이상 파병…국군 파병 검토 안해"이재명 "우크라 심문조 파견해 북한 포로 심문? 제정신이냐"북·러 '파병' 인정…정부, 이번주 나토·EU·美와 대응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