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미국 워싱턴DC 인근 펜타곤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북한군고위장성파병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美, 러 파병 관련 북한 장성·ICBM 개발 고위 인사 등 추가 제재美 특사 임명에 북러도 긴급 회동…'종전' 논의냐 추가 파병이냐우크라 관리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장성 1명 다치고 장교 여럿 사망"(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