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어린 시절 인도계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 여사가 자신과 여동생 마야 해리스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페이스북 'Kamala Harris' 갈무리). 2024.05.12.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해리스수락연설미국민주당전당대회고팔란어머니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트럼프가 트럼프했다"…승리 발판은 '거침없는 언행'[트럼프 시대]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트럼프, '내부의 적' 위험성 강조하며 "김정은보다 문제""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