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어린 시절 인도계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 여사가 자신과 여동생 마야 해리스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페이스북 'Kamala Harris' 갈무리). 2024.05.12.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해리스수락연설미국민주당전당대회고팔란어머니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美격전지 판세] 예측 힘든 '위스콘신'…노동자층 확보가 과제트럼프 "그린뉴딜, 10조 달러 사기극"…기후정책서 해리스와 대척점해리스 "취임 첫날 중산층 지원책 실행…내각에 공화당 출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