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로체스터에서 러닝 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버스 투어 선거 운동를 하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월즈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권영미 기자 태국 '귀요미' 하마 무뎅, 미 대선 승자로 트럼프 예견[미 대선]"엄숙한 트럼프와 쾌활한 해리스"…대조적인 마지막 유세장[미 대선]관련 기사"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남편, 남친이 알 필요는 없잖아"…女화장실 퍼진 '해리스 지지 쪽지'공화 '터미네이터 주지사' 슈워제네거, 해리스 지지 선언트럼프 "난 나치의 반대"…'파시스트·나치' 논란에 정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