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로체스터에서 러닝 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버스 투어 선거 운동를 하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월즈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민주주의 지키겠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광폭 행보[통신One]바이든, 해리스 격려…"존경받는 지도자 될 것"[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