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로체스터에서 러닝 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버스 투어 선거 운동를 하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월즈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 "북한군, 러 크루스크서 돌진 감행…한 주간 1천명 이상 사상"(종합)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권영미 기자 슬로바키아 "러-우 평화회담, 우리가 개최할 준비 됐다"독일 대통령 "의회 해산하고 내년 2월23일 총선 실시"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민주주의 지키겠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광폭 행보[통신One]바이든, 해리스 격려…"존경받는 지도자 될 것"[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