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0일(현지시간) 미국 부통령이자 미(美)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캠페인 집회에 참석했다. 2024.08.2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무대에 올라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공화당 대선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장시온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위스콘신경합주격전지판세미국경합주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규탄"(상보)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골프장 울타리 뚫고 트럼프 겨눈 총구…'엎드려라' 긴박했던 암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