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활짝 웃고 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뉴섬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겨냥…"전기차 보조금 우리가 주겠다"[피플in포커스]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