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활짝 웃고 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뉴섬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관련 기사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해리스, 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키워드는…"내 인생 이야기""10시간에 전화 100통"…민주당 장악한 해리스의 48시간D-100일 앞두고 리셋된 美대선…트럼프-해리스 맞대결로 재편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