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2일 개빈 뉴섬 캘리포이나 주지사(왼쪽)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박수로 지지를 표하고 있다. '민주당 잠룡'중 한명인 그는 지난 20일 대회 이틀째 롤콜에 등장해 해리스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남편 더그 엠호프와 손을 들고 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2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트럼프 51.5% vs 해리스 48.1%''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관련 기사미 유권자 8300만명 사전투표…공화당원·남성 많아졌다[미 대선]트럼프, 마지막 유세서 진짜 상대는 "해리스가 아닌 사악한 민주당 체제"[미 대선]'트럼프 수혜' 도지코인, 美대선 당일 업비트서 거래량 2위[특징코인]2차전지株, '테슬라 中 판매 부진·미선 불확실성'에 약세[핫종목]"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美대선 예측하는 '코인 베팅 플랫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