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2일 개빈 뉴섬 캘리포이나 주지사(왼쪽)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박수로 지지를 표하고 있다. '민주당 잠룡'중 한명인 그는 지난 20일 대회 이틀째 롤콜에 등장해 해리스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남편 더그 엠호프와 손을 들고 있다. 2024.08.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2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조소영 기자 '러시아 철수 때까지 우크라 돕겠다?'…유럽 내 지원론 급격 하락FBI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 결론 내렸지만 백악관 브리핑 제외관련 기사미 대선 후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 "정치 뉴스 안 볼래"'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