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에 이란 암살 시도까지"…美, 트럼프 경호 강화 주력(상보)

"비밀경호국, 트럼프에 대한 경호 자원·자원 확대"
NSC 대변인 "이란 암살 위협, 최우선 국가 안보 문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에 맞은 후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는 사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에 맞은 후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는 사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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