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

해리스, 소다자 협력체 중심 동맹 구축
親이스라엘 트럼프, 가자 전쟁 해결책엔 함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09.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09.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