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서 "의회에서 트럼프가 다시 선출되면 전국적인 낙태 금지법에 서명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토론 이후 펜실베이니아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스핀룸을 찾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TV토론해리스트럼프여론조사판정승지지율딥포커스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바이든, 美 대선 8일 앞두고 사전 투표…"해리스가 이길 것"'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