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

페스코프 "메타, 이번 조치로 스스로 신뢰 저버렸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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