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냉전 수준 관계 회복…北 무기 고도화 우려"

美 전문가들 "북한, 더 대담해질 것…한반도 비핵화 더 어렵게 해 "
"자동군사개입' 해석엔 신중해야, 동맹보다는 협력관계 가능성 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단독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단독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야르스(Yars)'가 모스크바에서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2024.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5월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야르스(Yars)'가 모스크바에서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2024.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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