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단독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5월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야르스(Yars)'가 모스크바에서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2024.05.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관련 기사북중 수교 75주년…시진핑, 김정은에 "북중관계 새 시대" 예고"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