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러가 북한에 제공할 대가 우려…오물 풍선 이상의 가능성 경계"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연락 두절…접촉 시도했지만 답 없어"
'중간단계' 대해선 부정…"완전하고 포괄적인 비핵화 전념"

6일(현지시간)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조 바이든 대통령 지명 3개월 만에 미 상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캠벨 부장관이 지난해 7월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하는 모습. 202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6일(현지시간)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조 바이든 대통령 지명 3개월 만에 미 상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캠벨 부장관이 지난해 7월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하는 모습. 202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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