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CIA)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이란·북한 정보원 모집에 나섰다. (출처=CIA 유튜브 계정) 2024.10.3./뉴스1관련 키워드미국CIA중국북한이란정보원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중국 연계 해커 트럼프 등 도청 의혹에…"미국, 중국 모함이 목적"(상보)"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