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경찰의 밴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있는 레바논 국기를 들고 있다. 2024.10.0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손 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4.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친팔 시위반전 시위친이스라엘 시위정지윤 기자 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정치적 결단만 남아…풍계리 실험장 준비 완료"푸틴 "초음속 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요격 수단 없다"관련 기사'10월 7일' 가자 개전 1주기 앞두고 유럽 곳곳서 반전 시위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美 '친팔시위' 체포 2000명 넘어…컬럼비아 이어 UCLA도 강제해산(종합)캐나다서 '친팔 반전 시위' 확산…UT·UBC·맥길·오타와 대학 동참美경찰당국, 친팔 캠퍼스 시위에 강경 진압…섬광탄·화학물질도 사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