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中 이어 北 찾아 "反서방 연대" 세 과시…다음 행선지는 베트남

미 CNN "푸틴, 우크라 침공 이후 고립된 이미지 탈피하고 존재감 확인"

지난 5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5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