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임 5일만에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7.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세르게이쇼이구김정은러시아나토장거리미사일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김예슬 기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차량 돌진해 2명 숨져…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의사(상보)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러, 한국에 "우크라전 개입 땐 가혹한 대응"…'북 파병' 또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