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트럼프는 자격 없다"…전 공화당 관리 등 100여명, 해리스 지지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는 데 회사 직원들은 해리스에 '몰빵'트럼프 그룹 관계자, 베트남 북부 산업단지 시찰…"투자 기회 모색"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