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상 미국 듀크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양자컴퓨터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조현동 주미한국대사(사진 우측)와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김정상양자컴퓨터퀀텀류정민 특파원 "양자컴퓨터 美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韓 상용화 단계 기회 있어"美 연준, 경기침체 우려에 선제적 '빅컷' 단행…올해 두 번 더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