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방문한 모습. 교실 앞쪽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 총비서가 지난 8월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찾은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경제수해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쓸데없이 사람 들볶지 말아야"…간부들 현장지도 '단속' 나선 北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 '전남 평화회의' 20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