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방문한 모습. 교실 앞쪽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 총비서가 지난 8월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찾은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경제수해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확신"…핵무장 노선 고수 의지(종합)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美 맞대응 결실"…무장전시회 연설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