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이라크중동전쟁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시리아 반군 승리로, 이란 무기의 헤즈볼로 보급로 끊겼다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축출 환영…안정·평화 촉구(상보)10년 공들인 L-SAM, 순수 국내기술 집약체…최고 수준 '직격요격''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