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이라크중동전쟁권진영 기자 "북한군 8000명 쿠르스크서 훈련, 곧 전투 투입"…한미 "강력히 규탄"(종합)"이란, 며칠 내로 이라크 영토서 對이스라엘 공격 준비"관련 기사40년만에 외부 공습받은 이란…내부에서 핵무장 목소리 커져"이란, 이스라엘 공습 피해 규모 축소…군사 대응 없을 가능성""이스라엘 F-35, 이라크·시리아 방공망 파괴 뒤 이란 미사일 공장 타격"이란, 1980년대 이라크전 후 외국 공군에 처음으로 뚫려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