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이라크중동전쟁권진영 기자 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관련 기사'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美, 이란에 이스라엘 추가 공격 하지 말라고 경고"이란, 이스라엘 보복 준비 소식에도 국제유가 1% 미만 상승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이란 보복 임박?…"이스라엘, '높은 수준 준비태세'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