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이 2022년 6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무력도발 대응 차원에서 에이태큼스(ATACMS) 8발을 동해상으로 쐈다(주한미군 제공) <자료사진>. 2022.6.6/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대사초치미국에이태큼스크렘린궁핵교리핵 교리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박재하 기자 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관련 기사독·오스트리아, 北외교관 초치…"러 파병은 국제법 위반" 항의(상보)獨외무부, 北대사대리 초치…"러시아 파병은 국제법 위반"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추가 대응…살상무기·심리전 지원도 검토美 백악관 "北, 우크라전 파병 사실이면 푸틴 절박·고립감 커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