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건물 침투 훈련 중인 북한 특수작전부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군사협력북한군 러시아 파병북중러중국MSMT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에 中 '당황·무력'…'내면의 불신' 수면 위로"北 파병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푸틴 만나 침묵한 시진핑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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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9/6606305/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