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지원허고운 기자 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대화관계 35주년 맞아 협력 확대"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